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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의는 지난달 27일 최종 변론 이후 여섯 번째 회의다. 재판관들은 탄핵사유에 대한 법리 검토와 함께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날짜를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선고일은 10일과 13일이 가장 유력하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퇴임하는 13일보다는 10일이 가능성이 크다. 단 이날 선고날짜 발표가 이뤄지지 않으면 선고일은 다음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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