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 내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년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지연못을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석탄박물관, 황지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와 태백문화광장에서의 캠핑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운영돼 축제 관람과 백패킹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황지연못 일원에서 캠핑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도심 유입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눈축제와 연계한 이번 도심 백패킹 행사는 축제 관람과 체험형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태백의 자연환경과 도심 공간을 접목한 체류형·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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