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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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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9서울국제도서전은 ‘출현 Arrival’이라는 주제로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리며 전시(국내/외 출판사), 특별 기획전, 출판전문세미나, 책 문화 행사(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의 주빈국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헝가리로 이를 기념해 헝가리를 초청하여 한국어로 번역된 도서를 포함한 헝가리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국제도서전은 한국출판의 세계화, 출판산업의 경쟁력 강화, 독서하는 사회분위기 정착, 국민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라는 목표 아래 세계 주요 도서전 중의 하나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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