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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김경훈 대전시의장에 대한 재심청구 결과를 기각했다.
24일 더민주 대전시당에 따르면 23일 공문을 통해 제41차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장의 재심청구는 ‘기각(‘제명’ 원안 확정 의결)‘ 됐음이 확인됐다.
더민주 중앙당 윤리심판결정에 대한 재심청구는 접수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심의·의결하도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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