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및 강남구의회 방미 일정 등 의견 교환
강남구의회를 방문한 플로리다 한인회 임원들과 강남구의회 의원. 좌측 네 번째 이재진 의장, 다섯 번째 신광수 플로리다 연합 한인회장, 두 번째 스티브 서 남부플로리다 한인회장, 세 번째 강선이 탐파 한인회장. 강남구의회 제공
[로컬세계 = 문수정 기자]지역사회와 해외 한인사회를 잇는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강남구의회와 플로리다 한인회가 만났다.
강남구의회는 지난 1일 의회를 방문한 플로리다 한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나 선거구)·염희옥 의원을 비롯해 신광수 플로리다 연합 한인회장, 스티브 서 남부플로리다 한인회장, 강선이 탐파(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남구와 플로리다 한인사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강남구의회 방미 일정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재진 의장은 “플로리다 한인회 임원진의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남구와 플로리다 한인회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양측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수정 기자 sjbl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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