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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 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왼쪽에서 다섯번째) 이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월드 제공) |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월드는 CSR 캠페인 ‘드림티켓’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족들을 테마파크, 전망대, 아쿠아리움 등에 초청하게 된다. 한국노총은 초청 대상을 모집, 선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대한 첫 이행으로 오는 6월 9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로 외국인근로자 가족 6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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