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아티스트 협업 최초 5종의 레고 세트 선봬… 앨범·투어 상징 요소 정교하게 재현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니피겨부터 레고 보태니컬 테마 제품까지 제품 구성 다채
레고그룹-올리비아 로드리고 협업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레고그룹(LEGO Group)이 그래미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한 글로벌 아티스트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첫 협업한 ‘레고 에디션’ 시리즈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레고그룹이 음악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5종의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대표 앨범과 월드 투어, 무대, 가사 등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적 세계관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를 반영했다. 각 제품에는 팬들이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래와 뮤직비디오, 공연,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착안한 다양한 이스터에그를 곳곳에 배치했다.
신제품 중 가장 많은 1,228개의 브릭으로 구성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듀얼 기타(43031)’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를 하나로 결합해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표현했으며, 제품을 펼치면 공연 모습과 백스테이지 등 숨겨진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비밀 창고(43030)’는 붉은 기타와 메가폰, 가사 노트 등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소품을 전시용 모델로 표현했다. 레코드판을 메가폰과 나비, 별 등으로 꾸민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레코드(43028)’와 ‘GUTS’ 투어의 상징적인 초승달 무대를 재현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콘서트 문(43029)’도 선보인다.
‘레고 에디션 올리비아 로드리고’ 신제품 5종
레고 보태니컬 테마 최초의 아티스트 협업 세트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꽃다발(11507)’도 출시했다. 총 400개의 브릭으로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상징하는 보라색의 꽃다발을 구현했으며, 기타 모양의 꽃잎과 나비, 별 등으로 개성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니피겨 5종이 포함됐다. 각 미니피겨는 활동 시기별 대표 스타일과 공연 의상을 반영했으며, 필리핀 혈통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더했다. 또한 두 가지 표정을 적용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 미니피겨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꽃다발(11507)’을 제외한 신제품 4종에 각각 다른 버전으로 포함된다.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는 “음악에 반영해온 다양한 디테일과 이야기를 레고 세트로 구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팬들이 이번 제품을 조립하며 제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줄리아 골딘(Julia Goldin) 레고그룹 최고 제품·마케팅 책임자는 “독창적인 감성으로 전 세계 팬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온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음악적 세계관을 창의적인 놀이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