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은 S석 한정, 동백전 결제 및 11% 정책지원금 이벤트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부산시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5일 열리는 제20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을 1일부터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광안대교를 활용한 20주년 기념 연출과 다양한 불꽃 연출로 진행된다.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되는 S석으로 구분된다. 가격은 R석 10만 원, S석 7만 원이며, 좌석은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 구매는 예스24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다.
올해는 해외 여행사 판매 물량도 빠르게 소진됐으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해외 관람객 유치 효과도 예상된다.
부산시는 동백전 결제를 도입하고, 결제 금액의 11%를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ID당 2매까지 적용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김현재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 축제는 안전과 편의를 강화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제 수익금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안전시설 확충, 행사 경호·안내 인력 고용 등 축제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불꽃축제 공식 누리집 또는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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