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노래방, 버스킹, 경품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지역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 기대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경제 활성화의 장이 펼쳐진다.
부산 동구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초량이음자율상권 일대에서 ‘이음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방문객 소비 촉진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경제 활성화형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현장노래방과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등을 즐기며 상권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과 페이백 행사도 진행돼 지역 상인의 판매 촉진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초량이음자율상권은 부산 동구 초량동 전통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부산 동구청,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2025년부터 5년간 50억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형 상권 프로젝트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 혜택과 상인 수익을 동시에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음동행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귀추가 주목된다.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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