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김재덕 기자]지난 28일 신토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륨 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 대회 미스그린코리아 본선대회에서 이주현(안양예술대 공연예술학과)양이 미에 뽑혔다.

 
이양은 미스그린코리아를 발판으로 세계 미인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와 한국 최고의 뷰티 화보 라메르 뷰티에도 출연하게 된다.

 

입상자 전원은 환경의 심각성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순수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에 앞장선다. 특히 수상자들은 사단법인 동사모2018 홍보대사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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