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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한상길 기자]전남 영광 불갑사에는 7월 중순부터 진노랑상사화가 피기 시작해 붉노랑상사화, 백양꽃 등 다양한 상사화 꽃이 차례로 피어나 불갑산을 온통 불게 물들인다. 상사화 자원을 활용한 행사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이다.
축제는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올해 17회째를 맞고 있는 축제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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