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소방서, 용전천서 하계 수난사고 대응 구조훈련 실시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2026-07-13 23:39:03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현장 대응력 강화
경북 청송소방서는 13일 청송읍 금곡리 용전천에서 구조공작차와 구조대원‧안전센터 현장대원 27명의 소방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 수난사고 대응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청송소방서 제공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경북 청송소방서는 13일 청송읍 금곡리 용전천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하계 수난사고 대응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와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대원 7명과 안전센터 현장대원 20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수난사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현장대원 안전사고 예방교육 ▲물놀이·집중호우 등 수난사고 대비 현지적응훈련 ▲구명부환과 드로우백을 활용한 초기 인명구조훈련 등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청송소방서는 이달 중 구조대와 안전센터 전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집중호우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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