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국회·도청·의성군 잇는 국민의힘 원팀으로 의성 도약 이끌겠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5-28 22:49:10
“사전투표가 의성 미래 결정…기호 2번 후보들에 힘 모아달라”
항공물류·AI농업·청년정착 공약 강조…“잘사는 의성 반드시 실현”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이 합동유세를 열고 통합신공항 시대 의성 발전을 위한 ‘원팀’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28일 오후 의성문화회관 앞 주차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합동유세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와 지역 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유세에는 최유철 후보를 비롯해 박지혁·김수문 경북도의원 후보와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석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의성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항공물류, AI 농업, 스마트복지, 청년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제대로 풀기 위해서는 중앙과 경북도, 의성 현장의 힘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항공물류터미널 의성 유치를 추진해 온 힘, 이철우 후보와 함께 경북 발전의 큰 틀 속에서 의성을 키워갈 힘,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이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뛰는 힘이 모일 때 의성 발전의 속도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잘사는 의성은 군수 혼자 만들 수 없다”며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원팀이 되어야 예산을 확보하고 숙원사업도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사전투표를 앞두고 “한 표가 의성의 길을 바꾸고 의성의 내일을 앞당긴다”며 “의성의 미래를 위해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함께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늘 겸손하게, 늘 진심으로 군민만 바라보며 뛰겠다”며 “국회의원·도지사·의성군이 하나 되는 강한 원팀으로 잘사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준비된 군정, 잘사는 의성은 군민 앞에 드리는 약속”이라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의성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어르신이 편안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농민의 땀이 제값 받는 의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은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지혁·김수문 경북도의원 후보, 지무진·이상국·김현찬·신태수·김영대·김원석·오호열·김성현·박화자·송승목·우칠윤 군의원 후보, 이귀애·윤형호 비례대표 후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 승리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원팀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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