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사전투표 참여… “정당 아닌 일할 사람 선택해 달라”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29 22:56:52
- “포항의 미래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가 29일 오후에 포항시 남구 해도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박희정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이번 선거는 포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정당이 아닌 일을 제대로 할 사람이 포항에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포항을 누가 책임지고 이끌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또 과거를 이야기하는 선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하는 선거이며, 말보다 결과를 만들어낼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법정 TV토론회 불참 논란과 관련해 후보자는 시민 앞에 나와 정책과 비전, 자질을 검증받아야 할 책임이 있다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후보라면 시민 앞에서 당당하게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특정 정당의 승패를 넘어 포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앞으로의 포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포항의 미래는 시민 여러분의 한 표가 결정한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포항의 내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끝까지 시민들께 검증받고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며 “말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일이 되게 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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