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제316회 정례회 개회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9-01 22:30:59
- 표태룡 의장 “구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되고, 그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의정을 펼치겠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의회는 1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16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동의안 등 각종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선 개회식에 이어 ▲제316회 관악구의회(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제316회 관악구의회(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은 ▲정현일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천적 제안’, ▲박용규 의원은 ‘당곡지구대 진출입로 개선의 필요성’, ▲양지후 의원은 ’수국정원 조성 사업비 집행의 비합목적성, 비효율 지적 및 수의계약 내실화 촉구’, ▲노광자 의원은 ‘관악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실천 촉구’, ▲김금희 의원은 ‘관악구 분뇨 수집 대행업체 추가 확보를 통한 예산집행 효율성 제고 및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안 보류 검토 주문’을 주제로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9월 2일부터 9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진행하고, 9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9월 16일에 상정 안건을 의결하며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기성, 김성아, 김혜정, 노광자, 양지후, 이원상, 임미숙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회기 중 4일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525억 2,500만 원(일반회계 498억 8,700만 원, 특별회계 26억 3,800만 원)이다.
표태룡 의장은 “구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되고, 그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316회 정례회 부의안건은 총 35건으로 조례 제·개정 23건, 기타안건 12건이며, 목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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