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업무 효율 증대 위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도입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5-12 21:07:49

화천군, 이달부터 전 직원 대상 생성형 AI 계정 개별 지원
신속한 AI 민원처리와 자료검색, 각종 문서작성 효과 기대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화천군이 최신 생성형 AI 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군정에 도입한다. 군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군청 공무원과 공무직 800여명 개인별로 생성형 AI 통합 서비스 플랫폼 ID를 부여한다. 군정에 AI를 도입하는 것은 보다 신속하게 민원에 응답하고, 행정자료 검색, 보고서와 계획서 등 문서 작성 효율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다.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범용 유료 AI 서비스는 오픈AI사의 CHAT-GPT를 비롯해 구글의 제미나이, 엔트로픽사의 클로드, xAI의 그록 등이다. 

화천군청 외경(화천군청 제공)

화천군은 공용 AI 서비스가 도입되면, 기존에 직원 개인별, 부서별로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보다 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보안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방식과 달리 질문과 답변 기록이 저장되며, 개인정보 제한 기능까지 구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이미 지난달까지 시스템 구축과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달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민원인에 대한 보다 신속한 정보 제공, 직원들의 업무효율 상승을 위해 AI 도입 분야를 늘려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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