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성황리에 종료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18-07-23 20:42:29

22개 초·중·고, 총 49회에 걸쳐 1,554명 교육
▲학생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부안해양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김경락 기자]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23일 고창 성내중학교를 끝으로, 전북지역 22개 초·중학교 학생 1554명을 대상으로 총 49회에 걸쳐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안전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해양경찰관이 일선 학교를 직접 찾아가 바다안전상식, 물놀이 안전수칙, 연안안전사고 예방·사고대응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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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최초 목격자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실습용 인형 및 자동제세동기(AED)를 이용해 학생들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함으로서 교사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부안해경 임재욱 해양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이 연안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응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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