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산림토목 사업장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15 23:07:05

합동 안전점검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서울국유림관리소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4일, 관내 산림토목 사업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제6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9조에 따라 ‘5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와 사방사업 및 수해복구 사업 시공사 대표, 현장 감리원 등 13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현장별 위험성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장 간 연락 체계 및 비상시 대피 방법 등 필수적인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협의체 회의를 마친 후에는 포천 수해복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 현장 전반을 확인하는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현장 응급상황 발생 시 기초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간이 교육을 병행했다. 

안선용 서울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토목 현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공사와 감리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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