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문인협회, 시와 그림 전시 중
김을지 기자
ejkim2068@naver.com | 2023-09-22 20:39:24
-회원들 중심으로 틈틈이 쓴 詩 전시 중
‘詩를 펼치다’를 주제로 20여편의 작품이 청주문화의집에서 전시됐다.
김혜경 회장은 “충북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쓴 시를 전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여성의 작가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2일 청주문화의집에서 충북여성문인협회 회원들이 시화전을 기념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
[로컬세계 = 김을지 기자] 충북여성문인협회(회장 김혜경)는 지난 16일부터 10월3일까지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 오계자 수필가(완쪽부터)와 김정자 수필가, 김혜경 시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詩를 펼치다’를 주제로 20여편의 작품이 청주문화의집에서 전시됐다.
▲ 조영행 시인이 자신의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김혜경 회장은 “충북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쓴 시를 전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여성의 작가 배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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