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재난에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으로 만반 대비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5-30 17:44:40

유관기관 관계자 22명 참석
상황 정보의  신속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논의
재난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회의’ . 화순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화순군은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

29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개최된 회의에는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제7391부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했다.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 운영 방안으로는  ▲기관별  재난 대응 추진상황  ▲ 협업체계 구축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 예찰 강화 ▲주민 대피 지원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 지원체계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특히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정보의  신속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호범 부군수는  “재난에 행정기관만의 힘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군이 함께 준비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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