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시장" 문화관광형·글로벌 명품시장으로 거듭난다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5-11 20:27:24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통복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국비 1억5천만원 확보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19년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에 '통복시장'이 선정돼 총사업비 3억원(국비50%, 시비50%)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통복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국비 1억5천만원 확보
| ▲평택시청 전경. |
이번 공모사업은 성장, 발전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선별해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문화관광형, 글로벌명품 시장 등 특성화시장 추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공모사업 신청과 고객평가 및 지난달 12일 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30개 전통시장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평택시는 사업추진협의회와 사업단을 구성하고 내년 2월까지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통복시장의 편리한 지불·결제, 고객신뢰제고, 위생 및 청결의 3대 서비스혁신과 상인조직역량강화,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의 2대 조직역량강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통복시장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아케이드교체사업과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갖춰 지역 주민들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도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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