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Summer Play LAB(여름놀이연구소)] 운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27 22:24:40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시 수영구는 오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Summer Play LAB(여름놀이연구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영유아를 가정에서 돌보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및 가정양육 가정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틈새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영아(23~24년생)와 유아(20~22년생)를 대상으로 ▲발레 ▲영어 ▲미술 ▲신체놀이 ▲요리활동 ▲에어바운스 및 테마파크 바다 체험 등 연령별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는 여름방학 기간 돌봄과 체험활동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은주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여름방학은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센터에서 하루 종일 놀며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양육을 지원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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