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경제인연합(IAED) 출범식’ 창원서 열려
정판주 기자
jeramoon@daum.net | 2021-12-20 20:02:02
[로컬세계 창원=글·사진 정판주 기자]경남 UPF(천주평화연합)와 씽크탱크2022 조직위원회가 추최하는 ‘세계평화경제인연합(IAED) 출범식’이 20일 창원시 정우빌딩 6층 강당에서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세계평화경제인연합 경남 출범식이 20일 열린 뒤 회장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과 정봉채 세계평화경제인연합 영남회장, 박영배 UPF영남회장, 박판도 전 경남도의회의장, 장덕봉 UPF 경남상임고문 외 경남지역 경제인들이 다수 참석했다.
또 박완수, 강기윤, 최형두, 윤한홍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장덕봉 UPF 경남 상임고문은 환영사에서“20세기는 테크노피아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하이드리브 시대로서 통합, 융합, 연결의 시대"라며 "오늘 출범식이 그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하이드리브 경제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하용 경남도의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창궐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경제인들이 힘을 모으고 함께 고민하는 장이 열린 것에 감사하며, 경남경제 발전과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제인연합과 함께 고민하며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경영인의 한사람으로서 오늘 출범식이 가슴 벅차게 느껴진다"며 "평화로운 경제활동이 경제발전은 물론 세계 발전으로 될 것이며, 경제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인연합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 ▲신현성 신임 세계평화경제인연합 경남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이날 세계평화경제인연합 경남회장으로 추대된 신현성 (주)덕흥 대표이사는 “지역발전과 국가에 봉사하고, 함께 잘 사는 공생의 가치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온 정봉채 세계평화경제인연합 영남회장(TIC주식회사 대표)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평화경제인연합은 경제적 차별이 없는 평화이상 세계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의 경제 관련 재단 및 기업체 경영자들이 공생주의 가치 전파와 경제적 평준화를 목적으로 한 글로벌 협력네트워크이다. 적극적인 동참으로 함께 나아갑시다.”라고 강조했다.
박영배 UPF 영남회장은 기조강연에서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40년 전 북한 김일성 주석을 만나서 북한의 변화를 위한 회담을 가졌으며, 그것이 기초가 되어 남북 간 정치, 경제협력이 지금까지도 이어져 나오고 있다”고 전하면서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위한 남북통일을 반드시 이루기위해서는 한.일해저터널추진이 그 해답이 될 것임을 역설하며, 그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를 강조했고 한일해저터널 추진을 위한 활동을 소개하면서 경제인들이 함께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판도 UPF경남회장은 ‘72개 시군구한반도평화서밋 출정보고’에서 "한일해저터널은 영남권의 경제 발전을 넘어서 남북한과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이루게 해줄 것을 확신한다"며 "그 추진을 위한 정책제안서의 내용을 전했다. 더불어 한반도평화서밋이 지향하는 평화세계실현을 위한 100만 구국운동에 경제인들이 적극 동참하자"라고 호소했다.
오늘 출범식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가 힘든 시기이지만 경제인들이 함께 뜻을 모아 그 위기를 극복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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