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설 맞아 ‘지역 상생마켓’ 참여 기업 모집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 2026-01-19 20:01:31
관내 중소 제조기업 10곳 선발…2월 7일 다산 현대아울렛서 판매전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19일부터 27일까지 ‘설 명절 지역 상생마켓’에 참여할 관내 중소 제조기업 10개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대형 유통시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마켓은 2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다산동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1층 아트스퀘어에서 열린다. 현장 판매 중심 행사로 기획돼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1개가 무상 제공되며, 기업이 직접 현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명절 판매에 적합한 제품을 제조하는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종 10개사가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우수 제조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경쟁력 있는 명절 상품을 보유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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