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 부산지역 건설사 CEO간담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4-08 19:42:00
건설현장 사고사망감소를 위한 조치 당부
| ▲부산 소재 건설사 CEO 간담회 모습.부산지방노동청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고용노동청은 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건설현장 산재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부산 소재 건설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년도 시공능력평가액이 1200억~6000억인 부산 소재 건설사 중 17개사의 CEO를 대상으로, 부산지역 건설현장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개정,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산재 예방에 대한 책임과 처벌이 강화된 시대에 발맞춰, 건설사 경영층의 안전보건경영 인식 제고와 종합적인 산재 예방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본사 차원에서 △매년 사업장의 안전보건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충분한 인력·조직·예산을 투입하며 △위험요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종사자 의견을 포함한 환류·소통 체계 구축 △도급인으로서의 책임·역할을 위한 기준·절차 마련 등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실하게 구축해 건설현장의 지속적인 산재사망 사고 감소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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