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 사회복지 현장 목소리 듣는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8-13 18:54:18
“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시민 중심 복지서비스 발전 위해 협력”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경기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복지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위원장 윤혜선)는 13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와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혜선 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이종민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장, 김재일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임원진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와 권익 향상, 복지기관 간 협력 강화,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회복지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복지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측은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정책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관계기관 및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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