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署, 신임경찰관 전입 환영식 가져
이창재 기자
| 2024-01-08 18:59:58
신임순경 6명 힘찬 첫 출발!
김태현 서장,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기를 바람”
이번 환영간담회는 김태현 청송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3기 신임 경찰관 (순경시보 김준일, 류상준, 박종호, 이현호, 임윤주, 허석범)의 발령을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현 청송경찰서장은 “청송경찰서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군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현 서장,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기를 바람”
[로컬세계 = 이창재 기자] 청송경찰서(서장 김태현)은 8일자로 경찰서로 임용된 6명의 신임 313기 새내기들의 힘찬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하여 전입 환영간담회를 가졌다.
▲8일 청송경찰서에 배치된 신임 경찰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송경찰서 제공> |
이번 환영간담회는 김태현 청송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313기 신임 경찰관 (순경시보 김준일, 류상준, 박종호, 이현호, 임윤주, 허석범)의 발령을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현 청송경찰서장은 “청송경찰서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군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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