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원로들과 ‘시민과의 데이트’…새해 시정 구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08 20:16:08
교육·문화·의료 등 각계 원로 초청…경험과 지혜 공유
지역경제·문화산업 발전 방안 놓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
조 시장 “원로 고견, 진주시 미래의 든든한 길잡이”
진주시 지역원로 초청 간담회. 진주시 제공
지역경제·문화산업 발전 방안 놓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
조 시장 “원로 고견, 진주시 미래의 든든한 길잡이”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조규일 진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시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들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감사하다”며 “원로 여러분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가장 든든한 길잡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려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새해 시정을 운영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있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만남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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