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2년차 사업 돌입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1-03-12 18:39:11
| ▲의성군청 전경.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점곡면 윤암마을, 단밀면 위중마을을 대상으로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 2년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종합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5개년 사업이다.
의성군 점곡면 윤암마을, 단밀면 위중마을은 2019년 11월 공모에 선정돼 지난해 1년차 사업을 시작했다.
1년차에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농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자체-마을간 협약서 체결 및 토양·용수·생태 등 마을 환경을 진단했다.
올해에는 사업 2년차로써, 주민들이 세운 세부 계획에 맞춰 개인활동 및 공동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마을 자체적으로 주민협의를 통해 마을 환경에 적합한 실천항목을 선정·추진하고, 연차별 마을 환경을 진단하여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이 농업환경 개선활동을 생활화하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윤암마을·위중마을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환경 개선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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