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 산업포장 수상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06 18:15:57
6일 오후 at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도농교류의날 기념식에서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오른쪽)이 산업포장을 수상한 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이 6일 오후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에서 도농상생과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용승 조합장은 48년 1개월여간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대통령 표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법무부장관 표창에 이어 이번 산업포장을 수상하며 도농교류 분야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6일 오후 at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도농교류의날 기념식에서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맨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이 ‘산업포장‘을 수상한 뒤 농협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남서울농협은 전국 41곳의 산지농협과 19곳의 농촌마을 등 총 60곳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농촌마을숙원사업 지원, 농촌일손돕기, 제철농산물직거래 활성화, 농촌체험행사 운영 등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452개 산지농협에 총 2,284억원 무이자출하선급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영농자금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산물생산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41개 산지농협에 약 19억원 상당의 영농자재와 농기계를 지원하며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및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6일 오후 at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도농교류의날 기념식에서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용승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이번 산업포장은 남서울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그리고 함께해 주신 전국 산지농협과 농업인 여러분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농상생을 더욱 확대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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