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는 찾고, 절도범은 잡고” 부산사하경찰서,우수 관제요원 4명에 감사장 수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9 19:07:19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적극적인 CCTV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실종자 구조 및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사하구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 대상자들은 ▲중증 지적장애 실종자 발견 ▲주차장 내 절도범 검거 등 각종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종자 발견 사례의 경우,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대상자가 오랜시간 귀가하지 않아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상당 시간 경과로 동선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관제요원들은 CCTV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며 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였고, 적극적인 모니터링 끝에 실종자를 발견하여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사례에서는 주차장 내에 떨어져 있던 지갑에서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에 대해 CCTV 분석을 통해 이동 동선을 파악해 인상착의 등을 특정하여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박정덕 사하경찰서장은 “관제요원들의 세심한 관찰력과 책임감 있는 대응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CCTV 통합관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각종 범죄 예방 및 실종자 발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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