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성동구와 자매결연 “강점 나누며 상생의 길 찾을 것”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5-08 17:58:15
| ▲성동구 화성시 자매결연 체결 모습. 사진은 왼쪽부터 정원오 성동구청장, 서철모 화성시장.(화성시 제공)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와 서울 성동구가 8일 성동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양 도시는 지난 1월부터 상생의 파트너십을 맺고자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이날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복합도시인 화성시와 명품교육도시인 성동구의 강점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이창현 화성시의회 부의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종곤 성동구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 도시 모두 학교복합화시설 운영을 통해 교육 및 문화 관련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이 공유될 전망이다.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성동구는 청소년 및 구민 대상 화성 해양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며, 화성시는 성동구의 4차 산업 혁명체험센터 체험프로그램을 관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물 판로개척 및 생활체육인 친선 교류전 개최, 오케스트라단 교류 등을 통해 폭넓은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시민들의 삶이 보다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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