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소년의 집에 따뜻한 마음 전달키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7-30 17:51:46

▲왼쪽부터 전대영 소년의집사무국장, 김오틸리아 마리아수녀회후원회담당수녀,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 김성태 한국해양구조협회회장, 안셀리나 마리아수녀회이사장수녀, 권글라라 학교법인소년의집이사장수녀.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과 김성태 한국구조협회 총재는 30일 오전 소년의 집과 알로이시오 가족센터를 방문해 수녀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직업체험활동, 각종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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