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의 달 기념 ‘행복 ON! 스트레스 OFF!’ 운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08 18:10:40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의 달 기념' 행복ON!스트레스 Off!’를 운영했다. 영도구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5월 6일 영도구 동삼동 푸른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체험부스 ‘행복 On! 스트레스 Off!’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여자고등학교 또래 상담자 8명과 영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3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활동지를 활용해 자신의 스트레스 요인을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래 상담자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공감 상담소’를 운영해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사업 홍보도 함께 병행했다.

 안정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개인·집단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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