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범국민운동 ‘한반도 평화서밋 시민연대 밀양시 출정식’ 개최

정판주 기자

jeramoon@daum.net | 2021-12-18 17:24:12

신(神)통일한국 비전 제시 범국민운동
18일 밀양서 열려

[로컬세계 밀양=정판주 기자]18일 경남 밀양시 밀양통일회관에서 신(神)통일한국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범국민운동인 ‘한반도 평화서밋 및 밀양시 시민연대 출정식’이 열렸다.
 

한반도 평화서밋 밀양시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허홍 밀양시의원, 박판도 전 경남도의회의장, 박영호 밀양시 평화대사협의회장, 설원수 이장협의회장, 안재무 전 평화대사협의회장, 이미란 농협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장덕봉 한반도평화서밋경남조직위원장과 이정화 한반도평화서밋밀양시조직위원장, 이상일 UPF(천주평화연합) 밀양시지부장, 일반 시민들이 참석해 ‘한반도평화서밋 선언문' 채택과 '밀양시 한일평화봉사단 발족식'을 동시에 가졌다.

 

▲밀양시 한일평화봉사단 발족식 장면(UPF 경남본부 제공)

박영호 밀양시 평화대사협의회장은 환영사에서 "1981년에 시작된 세계를 평화의 길로 연결하는 피스로드 비전은 지식인의 연대체인 씽크탱크2022의 출범과 함께 한반도 평화서밋으로 연계돼 범국민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한반도 평화서밋 결의문 채택(UPF 경남본부 제공)


또 이정화 조직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행사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해법을 찾고, 그 열정이 우리 밀양을 비로소한 경남도 전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홍 밀양시의원은 축사에서 "우리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향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천주평화연합이 40년을 노력해온 활동에 경의를 표하며, '평화'가 화두가 되는 시대를 맞아 오늘은 그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덕봉 경남회장(한반도평화서밋조직위원회)은 기조연설에서 "한미일 평화적 동맹을 강화하여 동북아시아 평화와 세계평화로 가야 하며, 한일해저터널 추진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며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의 세계적인 활동기반이면서, 지식인들의 연대체인 '씽크탱크2022'와 함께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총집결해 전전해 나아가자"라고 역설했다.
 

이어 박판도 부회장(영남권조직위원회)은 영남 72개 시군구 한반도 평화서밋 출범 보고와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박 부회장은 "한일해저터널은 남북한이 평화통일로 가는 열쇠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이 4대 강국의 틈바구니에서 헤게모니를 쥘 수 있는 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영남권 72개 시군구 활동의 기운을 한데 모아 '한반도 평화서밋 100만 구국운동'을 향해 적극 동참하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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