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아동친화도시’ 인증 홍보 이벤트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21 15:57:00

초등학교 3개소 방문 아동친화도시 홍보 및 아동의견 수렴 설문 조사 실시 창원시 진전 초등학교에서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홍보 이벤트를 하며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기념하여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홍보 이벤트 『스쿨어택! 우리들의 좋아요를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추진 중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널리 알리고, 아동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 마산, 진해 권역별로 1개교씩 진행되며 ▲21일 마산합포구 진전초등학교 ▲23일 진해구 대야초등학교 ▲28일 성산구 용호초등학교 순으로 이진다.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알리는 인증샷 이벤트와 아동권리 O,X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창원의 이런 점이 좋아요!’, ‘내가 바라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아이들이 평소 체감하는 창원의 장점과 미래에 대한 바람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설문조사 결과로 수집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아동 관련 정책 수립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진문경 창원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하며 아동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시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아동이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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