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통합돌봄 지원 협의체 출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2 18:21:51

보건·의료·복지 연계 강화…첫 심의회 개최 주석수 연제구청장(가운데)는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연제구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연제구는 지난 19일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연제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심의회를 열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출범한 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주요 기능은 통합돌봄 추진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 사업 추진 관련 주요 사항 심의,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논의 등이다.

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회 관계자와 보건·의료·복지·주거 분야 전문가, 관계기관 실무자 등 14명으로 구성돼 통합돌봄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안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료와 돌봄,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앞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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