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앞두고 최종 현장 점검 완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4 18:10:17
영도구청장, 개장 하루 앞두고 어린이 물놀이장 최종 안전점검 실시
안전·위생·편의시설 전반 꼼꼼히 확인…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도구청 제공
안전·위생·편의시설 전반 꼼꼼히 확인…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영도구는 오는 25일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4일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철훈 구청장은 물놀이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수질 관리 시스템, 샤워실과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차례로 살펴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놀이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수질 정화시설 가동 상태 ▲안전요원 및 구조요원 배치 현황 ▲응급상황 대응체계 ▲주변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영도구는 운영 기간 동안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과 관리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엇보다 안전과 위생이 최우선”이라며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2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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