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동아대에 농촌일손돕기 활성화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14 06:33:45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동아대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대학생 농촌 일손돕기 활성화 대학발전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엔 이해우 총장과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신용택 학생인재개발처장, 류기웅 농협 상호금융지원단장, 박미숙 농협은행 하단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전지원금 전달은 동아대 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 성과에 따른 것으로 농협중앙회는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성화를 위해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기금을 전달했다.
앞서 동아대와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021년 ‘농촌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동아대는 경남 지역에서 해마다 농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남 거창군에서 2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감자 수확, 딸기 하우스작업, 마을 벽화 그리기 등 1만 3464시간에 달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농촌봉사활동은 많은 학생이 선호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올해도 일손을 필요로 하는 지역과 봉사활동 시기를 잘 맞춰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철 본부장은 “동아대 학생들이 농촌 현장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봉사활동은 농촌 지역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지원금이 대학생 농촌일손돕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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