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지키는 농협유통! 가성비 선물세트 판매!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3-01-05 17:02:14

장바구니 물가 잡기위해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과 100만원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 5일(목)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에 앞장서는 가성비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님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할인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7~21일까지 1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할인 혜택과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마저 치솟는 요즘 고객님들의 장바구니가 무거우실 것 같다”며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카드할인과 농촌사랑상품권 행사를 준비했으니, 고객님들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매장에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5일(목)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물가안정에 앞장서는 가성비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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