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영도구 취약계층에 선풍기 125대 기탁…폭염 극복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04 17:26:43
2008년부터 72차례 나눔 실천…“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이어갈 것”
김철훈 영도구청장(오른쪽 두번째),김성주 은행장 BNK부산은행 (왼쪽 두번째)는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도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기업들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영도구는 BNK부산은행이 지난 7월 30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선풍기 125대(1천187만5천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무더위 속 냉방 여건이 취약한 관내 저소득 가정 등 125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72회에 걸쳐 10억4천683만8천원 상당의 성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는 BNK부산은행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이 소외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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