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안심 마을 조성을 위한 야간 순찰 전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4-20 18:02:05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덕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함께 관내 범죄 예방과 야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방범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학생 통학로, 인적이 드문 소공원과 경사지 계단 구간을 비롯해, 노후 주택이 밀집하여 방범에 취약할 수 있는 골목길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내 치안 및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는 데 주력했다.
김수원 덕천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여성이나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순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누구나 밤거리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덕천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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