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진해 벚꽃명소 찾아 방역 수칙 점검…진해 방문 자제 재차 호소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21-03-28 16:39:00
| ▲창원시 제공. |
[로컬세계 권인진 기자]경남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지난 26일 진해 벚꽃명소를 방문해 방역 수칙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최대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취소됐지만, 주말을 맞아 진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해처럼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를 전면폐쇄하지는 않았지만, 출입구 부분통제, 코로나19 예방수칙 지도 및 손소독제를 구비한 방역부스 설치, 방역단 편성을 통한 강력한 방역 소독, 불법 노점상 강력단속 등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혹시 발생할지 모를 확진자를 대비해 출입자명부작성 및 안심콜을 운영하는 등 철저한 대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허 시장은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를 방문해 직접 안심콜에 전화를 걸어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춘객들의 마스크 착용 및 실외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점검 등 방역수칙준수 여부에 대한 사항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곳곳도 살펴봤다.
허성무 시장은 “매년 봄, 많은 국민에게 사랑을 받는 진해 벚꽃이 올해도 아름답게 피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해 방문 자제를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방역 대책과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협치로 완성하는 문화예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완료
- 2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수의계약 가능성 열려... 신속히 사업 추진해야!”
- 3김성수 의원, “널뛰는 국비 예산에 경기도와 시군은 빚으로 예산 편성... 대책 마련해야”
- 4꽃, 시간을 물들이는 17일의 여정…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 5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6이혜원 경기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 지방채 1.6조 원 돌파… ‘돌려막기식’ 예산 편성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