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향주부모임, 「2026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체험연수」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4-24 16:38:10
서울 농심천심 농촌체험단 4기에 참여한 서울고향주부모임 대의원들이 24일 기린농협 농산물가공유통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서울시지회(회장 송금자, 이하 서울고향주부모임)는 24일 강원도 인제에서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과 함께 농촌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서울농협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서울 농심천심 농촌체험단」 4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4일 인제농협 농가에서 곰취수확체험하는 서울고향주부모임 대의원. 농협 제공
농협의 대표 여성 조직인 서울고향주부모임 대의원 35명은 강원도 인제군 농가를 방문해 곰취 등 제철 산나물 수확 체험을 하고 기린 원당농협 두부 조공법인 가공사업소를 찾아 생산지 농협의 우수한 자동화 설비를 견학, Cold-Chain 유통 과정을 통해 소비지 농협으로 공급되는 구조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금자 회장은“우리 땅에서 자란 제철 농산물보다 우리 몸에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며 “서울농협의 농심천심 홍보단으로써 더 많은 도시민들이 우리 농촌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애용할 수 있도록 농산물 소비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4일 인제농협 농가에서 서울고향주부모임 대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석인 본부장은 “서울농협은 올해도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농심천심 운동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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