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첨단·문화·생활정책 강화”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1-06 16:36:01
경제자유구역 지정 총력…AI·반도체·바이오 집적 추진
생활비 지원 패키지·글로벌 문화축제 육성 병행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며 2026년에도 실질적인 시민 체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일월수목원에서 신년 브리핑을 열고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며 “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듣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수원의 미래 비전으로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시민이 체감하는 더 살기 좋은 도시’를 제시했다. 특히 수원 경제자유구역이 11월 산업통상부 최종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해당 지역에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연구 기능을 집적해 글로벌 연구개발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3대 축제를 산업화해 세계적 축제로 키우고, 수원화성문화제의 ‘국가대표 K-축제’ 지정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가정·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더 자주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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