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무더위 속 고객과 직원 모두 안전한 하이원 워터월드 만든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8-05 16:38:03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랜드가 한여름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하이원워터월드 일대에서 ‘경영진과 함께하는 Cooling Day(쿨링데이)’와 ‘수상요원과 함께하는 안전체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경영진과 함께하는 Cooling Day(쿨링데이)’는 여름철 옥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하이원 워터월드를 찾아 폭염 안전 예방 5대 기본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작업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또한, 이온음료 7천 개와 아이스크림 5천 개를 전달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워터월드를 찾은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수상안전요원과 함께하는 안전 체조’캠페인은 매일 오전 8시 40분부터 15분간 매표소 앞에서 진행된다.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수상안전요원과 강사 10여 명이 음악에 맞춰 간단한 몸풀기부터 수영 기법을 접목한 안전 동작을 함께하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스트레칭을 유도한다.
안전수칙·사고예방 구령 외치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해 매일 3인의 체조왕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 인식 향상을 돕는다.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은 “지난달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와 함께 워터월드 기계실을 점검한 데 이어,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고객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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