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구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7 17:12:15

지역 5개 병원과 업무협약…퇴원 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돌봄 공백 최소화 목표…“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
공한수 서구청장(좌측 세번째)는 동아대학교대신병원,바른병원,선하요양병원,송도요양병원,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서구는 지난 26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동아대학교대신병원, 바른병원, 선하요양병원, 송도요양병원,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이 참여했다. 서구는 이들 의료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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