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6-01-25 16:19:02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전·후 환경오염행위와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2월 12일까지를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폐수 배출업소, 폐수 수탁처리업체 등을 특별단속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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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구·군 환경부서는 특별감시반을 동시 편성하고 악성 폐수 배출업소, 폐수 다량배출업소, 폐수 수탁처리업체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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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시는 홍보·계도, 단속, 환경순찰, 기술지원 등의 방법으로 현장 상황에 맞도록 병행 실시하며 설 연휴기간 중에는 환경오염 상황실을 강화.운영해 사소한 오염사고도 원천 봉쇄할 수 있도록 각별히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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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 중점감시 대상사업장의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취약업소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중에는 환경오염 상황실 근무를 강화·운영해 시민들의 신고나 제보가 환경오염신고 전화(128), 긴급재난신고(119), 120달구벌콜센터(120) 등을 통해 빠르고 쉽게 접수되고 신속·정확하게 처리한다.


연휴 후에는 특별단속에서 지적된 사업장이나, 영세사업장 등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가동까지의 환경기술이 부족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사소한 환경오염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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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폐수무단 방류 등 불법 행위나 환경오염사고가 없는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사업체 모두가 한 번 더 주변을 둘러봐 주시기 바라며 사소한 환경오염 행위라도 발견 시에는 전화(128, 120, 119)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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