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화테크윈, 스마트로봇산업 육성 손잡는다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6-01-25 16:16:24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와 한화테크윈이 오는 26일 드론,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 로봇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대구시는 지난해 ‘무인비행장치(드론)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2월 22일부터 드론 관련기업이 시험비행을 할 수 있는 전국 5개 지자체중 하나이며 1000여개 ICT 기업이 밀집해 있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지역으로 꼽힌다. 

양 기관은 달성군 구지면 징리 일원에 ‘드론 관제 센터’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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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오는 3월에 경북교육청 후적지내에 ‘스마트 로봇 연구센터’를 설립해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드론 통신 기술을 국산화, 표준화하고 정부 및 지자체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획득한 드론 기술을 대구 지역 유수 기업체에 제공해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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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신현우 대표는 “그동안 항공법규나 공역에 대한 제약으로 인해 드론 기술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대구시와의 협력을 통해 상당 부분해소가 됐다”며 “드론의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하고 사업화해 지역 및 국가 산업 발전에 일조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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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우리 지역의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미래산업을 발굴·육성하는 ‘스마트 행복시티’를 시정의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한화테크윈과 협력하여 대구 지역 우수 기업과 함께 대구시를 우리나라 무인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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