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신암어촌계 연화리 해산물판매장서 성금 200만 원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1 17:22:03

회원들 뜻 모아 마련… “취약계층에 작은 힘 되길” 왼쪽부터 박남윤 물양장 총무, 정종복 기장군수, 장석자 연화리 해산물판매장 회장, 천대원 연화리 신암어촌 계장이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신암어촌계 연화리 해산물판매장 회원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해산물판매장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대원 신암어촌계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암어촌계 연화리 해산물판매장 회원들은 매년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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